한달간의 기다림 끝에,,찰리푸스형님의 내한공연을 마주하였다.여자친구님께서 티켓팅에 성공하여함께보았다.이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왔다. 저녁 7시에 시작을 해서 그 전에 더현대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고이미 크리스마스 준비를 끝낸듯하다 가볍게 커피한잔하고 지하철로 이동을 하는데이렇게 사람이 많은 적은 처음봤었고다행히 공연장소인 고척스카이돔에 안전하게 도착을했다!! 찰리푸스 형님을 마주하기 10분전. 이미 사람들이 가득찬 고척돔 내부이날 약 3만명이 모였다고한다,,, 처음 콘서트를 보는 시골사람으로서이로 말할 수 없는 감동은 사진으로 표현하겠다. 처음 목소리를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을 정도로노래를 잘불렀고 특히 너무 귀웠고매너도 장난아니었음..굿 마지막 곡은 설마 see ..